[미르골] 2005-02-19 오늘 모임에 못간다 http://home.freechal.com/mirgol/02/3/1309413 수다방 3003 [불참] 오늘 모임에 못간다 2005-02-19 오후 6:05:17 서정희 스크랩 : 0 조회 : 57 오늘 저녁 6시... 오랫만에 미르골 모임에 참석하려 했는데 눈병이 안도와준다. 정초부터 경제가 눈병을 앓아 3주정도 고생을 했다. 눈에서 붉은액체가 흘러내리는걸 .. hitel-jauin 2012.12.10
[미르골] 2005-02-10 고향길 잘 다녀왔니 http://home.freechal.com/mirgol/02/3/1307695 수다방 2974 고향길 잘 다녀왔니 2005-02-10 오전 10:11:19 서정희 스크랩 : 0 조회 : 59 사람마다 조금씩 휴일의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길다고 느끼던 연휴도 거의 다 지나고 있다. 모두들 고향 잘 다녀왔니? 난 이 길고 긴 연휴동안 눈병이 나서 꼼짝도 못하고 집.. hitel-jauin 2012.12.10
[미르골] 2005-01-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ttp://home.freechal.com/mirgol/02/3/1301273 수다방 286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01-03 오후 2:00:56 서정희 스크랩 : 0 조회 : 54 새해라는 느낌이 별로 안들지만 또 새날이 밝았네. 미르친구들, 가족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모두들 항상 건강하고 두루두루 하는 일들 형통해서 기쁨, 사랑.. hitel-jauin 2012.12.10
[미르골] 2004-12-29 오랫만에 다녀간다 http://home.freechal.com/mirgol/02/3/1300494 수다방 2844 오랫만에 다녀간다 2004-12-29 오후 6:32:59 서정희 스크랩 : 0 조회 : 66 지난 1월에 컴퓨터가 고장나서 한동안(그새 벌써 1년이.. ) 여기 못와봤다. 모두들 잘 지내지? 나.. 잘지내.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해라. hitel-jauin 2012.12.10
[미르골] 2003-03-31 우울.. http://home.freechal.com/mirgol/02/3/1033459 수다방 774 우울.. 2003-03-31 오전 12:46:18 서정희 스크랩 : 0 조회 : 67 수술하고 완쾌되지도 않은 몸으로 어머님은 3월7일 떠나셨다. 시간이 지나면 수술한거야 차차 나아지겠지만 류마치스 관절염으로 무릎 통증을 호소하시며 일어서고 앉을때마다 끙끙거리.. hitel-jauin 2012.12.10
[미르골] 2003-02-19 대구 사는 친구들 별일 없니? http://home.freechal.com/mirgol/02/3/1011681 수다방 601 대구 사는 친구들.. 별일 없니? 2003-02-19 오전 2:19:07 서정희 스크랩 : 0 조회 : 38 뉴스에서 대구 지하철 참사 속보가 계속 나온다 대구에 사는 친구들.. 별일 없니? 안부가 궁금하다. 노랑 경희.. 성희... 또 누가 있나?? 안부라도 올려주면 좋겠네. .. hitel-jauin 2012.12.10
[미르골] 2003-02-13 정모 참가 여부? http://home.freechal.com/mirgol/02/3/1007809 수다방 580 정모 참가 여부? 2003-02-13 오후 7:30:43 서정희 스크랩 : 0 조회 : 46 혜숙아 메시지 받고 바로 연락 못해서 미안하다. 경황없는 시간을 보내는 상황이다보니 문자 메세지가 들어오는지 전화가 오는지도 그때 그때 확인을 못하고 한참 지난다음에 시.. hitel-jauin 2012.12.10
[미르골] 2003-01-16 [감사] 친구들아 고맙다. http://home.freechal.com/mirgol/02/3/990482 수다방 509 [감사] 친구들아 고맙다. 2003-01-16 오후 1:13:10 서정희 스크랩 : 0 조회 : 49 "볼링정모를 살리고 싶다"에 대한 내 의견에 리플 달아준 친구들아. 너희들의 리플 한줄이 눈물이 핑 돌만큼 고마웠다. 혜숙이가 10명만 리플달면 한다고 했을때.... 열명쯤.. hitel-jauin 2012.12.10
[미르골] 2003-01-14 요즈음 용방에선... http://home.freechal.com/mirgol/02/3/989263 수다방 497 요즈음 용방에선... 2003-01-14 오후 5:30:41 서정희 스크랩 : 0 조회 : 39 잠수하면 다 좋은일 있을라고 그러나? 싶은 생각이 든다. 한참전에 유산이가 잠수하더니.. 늦둥이 아들 봤다며 희색이 만면하더니 며칠전에 동영이가 나타나서는 아들 백일 떡 .. hitel-jauin 2012.12.10
[미르골] 2003-01-06 계미년 http://home.freechal.com/mirgol/02/3/982072 수다방 467 [삼행시] 계미년 2003-01-06 오후 3:12:08 서정희 스크랩 : 0 조회 : 37 삼행시 첫 응모작이다. 계 : 계속 모니터만 보고 있다 미 : 미르골 볼링정모 부활시켜 보려고.. 년 : 년수로 벌써 11년째... 정 때문에라도 포기할 수가 없다. 아자~! 미르골 볼링정모.. hitel-jauin 201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