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씨앗도서관

http://home.freechal.com/mirgol/02/3/1313145 수다방 3306 청주에서.. 2005-05-22 오전 3:03:48 서정희 스크랩 : 0 조회 : 91 명렬이가 다친지는 오늘로 4일째라고 한다 처음엔 의식이 없었다가 지금은 의식이 있고 대화가 가능한 상태.. 중환자실에 있어서 면회는 어렵고.. CT촬영을 하였으나 어떻게 치료가 진..

http://home.freechal.com/mirgol/02/3/1312806 수다방 3238 잃어버린 자전거 2005-05-05 오후 1:03:38 서정희 스크랩 : 0 조회 : 55 어린이날.. 경제는 에버랜드 가자고 며칠전부터 계속 졸랐지만 우리신랑에게 에버랜드는 오늘 같은날 가고싶지 않은 곳 0순위이다. 에버랜드 다음에 가자 했더니 그럼 공원에 ..

수다방 3236 흔적 2005-05-05 오전 9:32:12 서정희 스크랩 : 0 조회 : 32 97년 미르골 운영진으로 활동 했었던 나.. 98년 미숙이가 회장이 되면서 98년 운영계획중에 미르골 회지 발간이 있었고 여의주겸 전임운영진이었던 내게 도움을 청했기에 같이 머리를 맞대고 무던히도 애쓰고 노력했었다. 미..

수다방 3207 [알림] 미숙이가 사무실을 개업한대. 2005-04-26 오후 3:44:08 서정희 스크랩 : 0 조회 : 132 아이 셋 키우랴 살림하랴 사업하랴 다방면으로 야무지고 똑소리 나는 박미숙 여사.. 오늘 늘친구 미숙이가 은평구 역촌동에 사무실을 오픈한대 상 호 : 젊은 공인중개사 위 치 : 서울시 은평..

http://home.freechal.com/mirgol/02/3/1312541 수다방 3192 주말에 아이와 함께 하는 놀이 2005-04-24 오전 10:08:53 서정희 스크랩 : 0 조회 : 37 연일 계속되는 황사경보 때문에 아들을 밖으로 못나가게 했더니 집에만 있어야하는 경제가 놀이터 간다고.. 밖에 나가겠다고 떼를 쓴다. 황사 때문에 밖에 나가면..

http://home.freechal.com/mirgol/02/3/1312502 수다방 3180 아침밥 먹고 다니니? 2005-04-21 오전 11:07:40 서정희 스크랩 : 0 조회 : 52 아침 안먹고 다니는 사람.. 손 들어봐~ 아침은 꼭 먹고 다니는게 좋대. (다 아는 얘기지?) 입맛 없어서 못 먹겠으면 계란후라이나 부드러운 계란찜과 우유라도 한잔 마셔. 난 ..

http://home.freechal.com/mirgol/02/3/1312457 수다방 3172 [투자일기] 때를 사는 즐거움 2005-04-19 오후 7:39:13 서정희 스크랩 : 0 조회 : 55 유산이 투정 부리는데 무슨 글을 써야 하나? 그냥 부담없고 수수한 글이라.. 아줌마들 일상의 대부분이 그러하듯이 가족들 위해 요리하는 이야기? 빨래하고 청소하..

http://home.freechal.com/mirgol/02/3/1312263 수다방 3146 비오는 주말.. 2005-04-09 오후 1:48:10 서정희 스크랩 : 0 조회 : 49 뭐하고들 지내니? 어제부터 경제 이빨하나가 흔들흔들.. 결국 아침에 치과에 가서 뽑았다. 충치때문에 씌운거였는데 뿌리가 다 녹아서 씌운게 있으나 마나라며 뽑는게 좋다고 해서..

http://home.freechal.com/mirgol/02/3/1312215 수다방 3139 태학산 휴양림 2005-04-07 오후 2:07:26 서정희 스크랩 : 0 조회 : 40 4일 오후에 천안군 풍세면에 있는 태학산 휴양림을 다녀왔다. 그 곳에 사는 친구가 초대를 하여 오랜만에 예전에 함께 산에 다니던 친구들이 가족동반으로 모였다. 평소 자주 얼굴..

http://home.freechal.com/mirgol/02/3/1312128 수다방 3123 자전거 2005-04-03 오후 4:27:03 서정희 스크랩 : 0 조회 : 72 안타본지도 꽤 오래 되었다. 오래전 노량진에 살던 때의 일이다. 한강대교에서 옆에 한강 자전거 전용도로로 내려가는 샛길이 있었다. 한강대교에서 잠실대교까지 갔다가 다시 여의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