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치즈라볶이를 만들다... 오늘은 안양에서 열리는 한살림경기남부생협대의원총회도 참석해야 하고 도시농업연구회 워크샵도 가야하고 일정이 바쁜 날이었습니다. 봄방학이라 시간 널널하게 집에 있는 아들에게 점심 챙겨 먹이고 오늘은 엄마가 바쁜 날이라 늦게 오니까 저녁은 간단 초밥으로 준비해놓고 간식으로 떡볶이를 .. 내가 만든 음식 2011.02.24
[스크랩] 2009년 첫 정모 협찬품 제가 만든 홈베이킹 머핀 입니다. 레드와인을 넣은 것과, 쵸코칩, 건포도를 넣은 쵸코머핀 입니다. 2009년 미르골이 잘 굴러갔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만들어 보렵니다. 정모에 참석하는 가족들에게 보내는 선물입니다. 가정용 오븐에서 많은 양을 만들기에 어려운 여건이라 100개 보냅니다. 예쁘게 포장.. 내가 만든 음식 2010.01.20
[2009.11.14.] 알타리가 예뻐요 작년 5월에 공급받은 알타리에 대한 좋지않은 추억이 있어요. 2Kg 한단에 달랑 4-5개... 너무하다 싶에 무게를 달았더니 1개가 600~800g이 나가더라구요. 3단이나 공급받았는데 공급받은거니 할수없지... 하고 동치미무우 같은 알타리무 때문에 속상해하면서도 여러쪽으로 잘라 김치를 담았는데 김치가 익.. 내가 만든 음식 2010.01.20
해피콜 후기 해피콜 배송받고 얼른 써보고 싶은 마음에 볶음밥 했던것을 식빵 사이에 넣어봤습니다. 볶음밥을 많이 넣었는지... 마음이 급해서 빨리 꺼내서인지... 가장자리가 잘 붙지 않고 빵도 노릇하게 구워지질 않았네요. 다시 도전... 사과잼과 크림치즈를 식빵에 바르고 계란프라이를 해서 넣었습니다. 접착.. 내가 만든 음식 2009.07.31
모닝롤, 잡곡모닝롤 [나의작품] 모닝롤, 잡곡모닝롤 글쓴이: 나무아래-서정희 조회수 : 548 06.09.22 06:54 http://cafe.daum.net/camperland/EfVV/602 캠핑축제에 가져가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모닝롤을 만들었습니다. 빵은 만들어보기 전에는 집에서 어떻게?? 어렵게 생각하기도 하지만 조금만 요령을 터득하면 일상에서도 쉽게 할 수있.. 내가 만든 음식 2008.07.24
호떡 호떡을 먹고싶다고 며칠전부터 호떡을 사달래는데 호떡 파는 곳이 요즈음 눈에 잘 안띄네요. 어쩌다 발견한 곳이 버블호떡.. 이것도 호떡이지 하며 사줬는데 아들이 원하는건 기름에 지글지글 튀기듯 구워낸 호떡을 먹고 싶다는데 버블호떡은 공갈빵처럼 기름없이 구운거라 그런지 먹으면서도 기름.. 내가 만든 음식 2008.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