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음식

해피콜 후기

greenbike 2009. 7. 31. 03:44

 

해피콜 배송받고

얼른 써보고 싶은 마음에

볶음밥 했던것을 식빵 사이에 넣어봤습니다.

 

볶음밥을 많이 넣었는지...

마음이 급해서 빨리 꺼내서인지...

가장자리가 잘 붙지 않고 빵도 노릇하게 구워지질 않았네요.

 

다시 도전...

사과잼과 크림치즈를 식빵에 바르고

계란프라이를 해서 넣었습니다.

 

 

접착력^^ 확실한 간단재료로 급히 만들어본 토스트....

 

팬돌이팬 덕분에 선수단 아이들 간식을 쉬이 해결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해피콜 공동구매를 위해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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