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투자일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年)

greenbike 2006. 8. 31. 07: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쓴이 : 경제엄마 / 2004-01-05 18:56 / 조회수: 126    
2003년과 2004년이 한주일 안에 들어있어서 그랬는지
언제인지 모르게 2003년이 지나고 2004년이 되었네요.

2004년..
특별히 세운 계획도 없고, 그렇다고 아주 무계획도 아니고..
한해 한해 나이에 숫자를 보태어 가면서 점점 단순하게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태백산에서.. 설악산에서.. 지리산에서
불끈 솟아오르는 해덩이를 보면서 상기된 모습으로 해맞이를 했던 기억도 많은데
2003년. 2004년은 교회에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면서 새해를 맞이했기에 차분하고
경건한 느낌으로 새해를 보냈습니다.

경제, 경제아빠, 저의 건강과 시댁, 형제들의 건강과 평안을 위하여 기도하는 가운데
0시 예배를 드리며 새해맞이를 했습니다.

올한해.. 이곳을 찾으시는 님들께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두루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테크·투자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유종목.. 그것을 선택한 이유  (0) 2006.08.31
12월 매매내역(2004年)  (0) 2006.08.31
행복합니다  (0) 2006.08.31
답글 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0) 2006.08.31
12월 (2003年)  (0) 200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