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땡벌과~"캠핑가자"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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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남한강
- 조회수 : 708
- 06.11.2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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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참여회원
땡벌,샤이안,오픈스카이,남한강,타카,오투센스 반달곰,샤롯데,조을,캠핑촌장,토토,인생,스킵,약우,젊은人,백두대간,제다이,野사랑 온샷,바다지기,탁구공,혜원스타,루티노,톰과제리,루디,화창,문수보살,할리1,랜더 나무아래,토마토,느쏘니,참숯Grill,햄코님
방문자-난민,밝은별흰구름,보라미,왕자어미,공주아비,하말,원시인님
떨어지는 석양은 절망인가? 희망인가? 천사 찾아 약 200여 캠우들 희망담아 달려가는 길! 부탁하건데 오늘만은 내 앞 막지마라~
나눔과 사랑의 실천에 뜻모아 주고 힘보태주신 캠우들 이름 잊지않고 생각날때마다 불러보고져 새겨봤습니다
즐기는 캠핑이 아님을 알고도 한걸음에 달려와준 고마운 캠프랜드 가족들~
석암재활원 장애우와 선생님들 약 170명이 추운 겨울 다같이 따뜻하게 식사할수 있는 김장 담그기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힘드셨을텐데 누구하나 쉬자는 말과 어려운 내색하지않고 나눔의 행복과 보람 함께하신 분들께 고마움 전해봅니다
김장담그기 소식을 전해듣고 모든 장비와 음식-지원도 없이 손수 장만해오셔서 힘 보태주신 바베큐클럽(다음카페-웨버메니아) 운영진 여러분 너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인터넷 실시간 생방송및 LA교민 라디오 방송과 실시간 합동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의 홍보를 맡아주신 인생님!
2006/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와 제 9회 땡벌과~"캠핑가자"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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