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 무렵부터
사그락사그락 내리기 시작하던 눈이
아침 9시가 넘었는데 계속 눈발이 날리고있다
차도 나무도 내리는 눈 속에 덮이고 있다
창밖은 함박눈이 내리는데 베란다의 바이올렛은 수줍은듯 예쁜 꽃망울을 터뜨렸다
수원역-성대역으로 이어지는 8차선 대로에도 평소와 달리 차는 거의 다니지를 않는다
해떴다.
눈 그치고 해가 나왔다
참 반가운 해^^다
새벽 1시 무렵부터
사그락사그락 내리기 시작하던 눈이
아침 9시가 넘었는데 계속 눈발이 날리고있다
차도 나무도 내리는 눈 속에 덮이고 있다
창밖은 함박눈이 내리는데 베란다의 바이올렛은 수줍은듯 예쁜 꽃망울을 터뜨렸다
수원역-성대역으로 이어지는 8차선 대로에도 평소와 달리 차는 거의 다니지를 않는다
해떴다.
눈 그치고 해가 나왔다
참 반가운 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