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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참외, 호박참외
greenbike
2014. 9. 2. 22:37
달구터에서 호박참외 수확했다.
속은 부드럽고 달다
껍질쪽은 단단해서 맛이 심심하다.
수박처럼 껍질쪽 부분은 먹지 않았다.
크기가 커서 반개만 잘랐는데 양이 많다.
이유식하는 유아, 이빨이 좋지않은 어르신들이
먹어도 좋을만큼 속살이 달고 부드럽다.
껍질부분을 도톰하게 먹지않으니
쓰레기가 많은게 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