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먹거리 지원단 1기

[스크랩] 제 12 장 행복한 도시농부 되기

greenbike 2012. 11. 22. 08:13

「 과제 및 강의 평가서 」

 

일     자

2012년 11  월   8  일(목요일)

강 좌 명

제 12  강 : 행복한 도시농부 되기

이     름

서정희

 

. 과제

 1. 교육내용(요약)

 

생태유아공동체는 어린이집, 유치원이 조합원이며 지역에 있는 경기도와 수도권에서 생산되는 지역의 농산물을 급식에 사용한다.

 

농산물 생산작기(제철) 통계를 내어서 공급자 중심으로 어린이집 식단을 만들어 식재료를 제철 과일, 제철 재료를 중심으로 공급하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시각이 먼저 발달해서 눈에 보이는게 이상하면 잘 먹지 않으며 원재료가 보이면 잘 먹지 않는다.

 

아이들은 편식이 무척 심하지만 만져본것, 텃밭에서 직접 기른 것들은 거부감없이 잘먹으므로 어린이집에 텃밭을 만들어야 한다.

 

부모의 식습관이 자녀의 식습관이 되며 부모가 편식하면 아이들고 편식하게 된다.

 

먹거리 교육을 하려면 먹거리에 대한 편견, 편식을 하고 있으면 안된다.

 

아이들이 편식을 하고 식단에서 먹거리를 걸러내는 순간 농업의 미래는 없다

 

패스트푸드, 가공식품, 외식, 먼 곳에서 가공되어 달달하게 버무려지는 음식을 자주 먹고 익숙해지면 우리들의 미래는 없다

 

로컬푸드, 친환경, 좋은 것을 말해도 어른들의 의미일뿐 아이들은 모른다. 아이들의 입이 좋아서 찾게 만드는 것이 미각교육이며 아이들의 미각이 음식을 찾게 만들어야 한다.

 

강사는 많은 훈련들이 필요하다. 농사는 금방 되는 것이 아니며 1년 농사를 해보고 아는 것 처럼 뻥튀기를 할 수는 없으니 식생활교육 강사를 하려면 바로 집에서 상자 텃밭을 시작해야 한다. 새싹 채소를 길러보면 무싹, 배추싹은 구분할 정도가 된다.

 

우리나라 종자회사들은 종자에 맞는 농약, 종자에 맞춘 화학비료를 만들어 번들상품으로 판다

종자가 외국계 회사에 넘어가면 그 회사의 농약과 비료를 써야만 하게 되어있다

 

 

 

 2. 교육을 통해 무엇을 알게 되었나요?

 

아이들과 친해지려면 몸풀기부터 해야한다.

 

아이들과 친해져야 아이들에게 식생활 교육을 할 수 있는 강사로 수용이 될 수 있다.

 

아이들과 놀아주다 가는 사람으로 인식되면 안된다.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아이들을 교육하려면 학교에서 실습으로 경험하지 못하는 부분을 채워주는 파트너(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 강의 평가

 1. 소감(느낌)

 

교과서 내용과 어떻게 연계 할 것인지에 대해서 연구하고 공부해야 한다.

 

교안짜기 워크샵을 공부모임을 여럿이 모여서 같이 해보고 싶다.

 

 2. 더 알고 싶은 내용은 무엇인가요?

출처 : 수원시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글쓴이 : 나무아래 원글보기
메모 : 수원시안전먹거리지원단